막상 없으니 허전하네 모형책 앤틱거울 영문페이퍼 이런 스타일로 해볼까, 저런 스타일로 해볼까 다양한 스타일에 시도해 보려 노력하는 요즘 그런 의미로 오늘도 방을 통째로 뒤집어보았다 뭐가 진짜 많다. 한마디로 자잘구리한 무언가들 종류는 참 많은데 어째 활용할 줄을 모르네 역시 감각은 어느 정도 타고나야하나보다..ㅎㅎ 타고난 감각은 없으니 그만큼 도전해 보고 노력할 수밖에 오늘은 엔틱(antique) 과 빈티지(vintage) 분위기의 소품을 활용해 보았는데 메인은 마켓비 미니수납장이고 소품은 5년 정도 된 엔틱 손거울과 예전에 촬영 준비물로 구매한 모형책, 영문 페이퍼이다 첫번째. 신주 소재의 미니 손거울 이 예쁜 걸 구매해놓고 구석에 방치했단말이지..ㅎㅎ 시간이 지나면서 약간의 변색 덕분에 더욱 앤티크 한 느낌이 강해졌다 앞뒤 얼굴이 다르게 비치는 양면거울, 그때 당시 소품 용도로 구매했지만 일반 거울로 사용해도 좋은 아이템 : ) 페이퍼와 함께 두니 제법 조화롭게 잘 어울린다 두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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