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리뷰] 경주 칼국수 맛집 경주 금산재 칼국수 방문기

서늘했던 바람이 싸늘해지고 있다. 거리를 다니는 사람들의 옷차림도 점점 두꺼워 진다. 겨울이 오고 있다.차가운 바람이 불면 항상 더웠던 여름이 기다려진다. 막상 여름이 되면 시원한 겨울이 좋다고 하는 변덕쟁이지만, 그래도 지금은 여름이 그립다.올해 혹서기때 땀을 흘리며 먹었던 칼국수집이 문뜩 떠올라 포스팅을 하게 되었다.SNS에서 핫한 센과 치히로 칼국수 맛집이라고 해서 경주여행 때 방문해보았다.위치는 김유신장군묘 주변이다. 워낙 유명한 곳이라 네비에 가게이름으로 바로 검색이 되니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다.주차공간은 넓은 편이라 따로 걱정하지 않아도 될 듯하다.아래 입구때문에 유명해진 것 같다.귀신이 나올 것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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