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논어」

공자님과 제자들의 좌충우돌 유학 탐구기 유학의 시조인 공자는 예수, 석가, 소크라테스와 더불어 인류사에 중요한 성인으로 불리며, (공자는 成人이고 예수는 聖人이기는 하지만) 「논어」는 성경, 불경과 더불어 주요 종교의 경전으로 꼽힌다. 이들의 공통점으로는 종교의 경전을 본인이 쓰지 않았다는 것이 있는데, 소크라테스는 책을 쓰지 않아 제자인 플라톤이 쓰고, 성경은 예수의 제자나 그 제자 대에서 쓰였다고 추정되며, 불경은 석가의 제자 아난타가 기억한 내용을 토대로 추종자들이 집필했다고 전해진다. 「논어」도 마찬가지로 공자 본인이 아닌 제자들에 의해 쓰인 책이다. 공자는 술이부작이라 하여 과거의 시를 정리하는 데에만..........

「논어」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