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 허지원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 허지원

뇌과학과 임상심리학으로 나를 위로하는 법 책에도 유행이 존재한다. 2000년대 초에는 자기계발서 열풍이 불어 끝없이 노력하라는 책이 많았다. 어떤 문제가 생기든 그것은 자신의 노력이 부족한 탓이니 누구라도 노력만 한다면 성공할 수 있다는 내용이었다. 이렇게 노력만을 강조하는 것에 지쳤는지, 사람들은 이제 힐링을 위한 책을 읽는다. 그때와는 정반대로 내 삶이 아무리 힘들지라도 내 잘못이 아니며 하고 싶은 것을 하며 살아도 된다는 책이다. 요즘 서점에 가면 이런 책이 서가에 가득한 것을 볼 수 있다. 물론 어느 정도 효과가 있어서 그만큼 책이 인기도 있는 것이겠지만, 문제를 모두 자신의 탓으로 돌리는 것도, 모두 외부의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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