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365_6일차]머리는 안쓰면 굳는다


[나의 365_6일차]머리는 안쓰면 굳는다

johnhain, 출처 Pixabay 머리는 안쓰면 굳는다는걸 뼈져리게 느꼈다. 예전에는 쉽게 쉽게 처리했던 일들이 일년이 지났다고 이렇게 새하얀 백지가 되었는지.. '이렇게 처리하면 되겠지..' 라는 프로세스는 머리 속에 인식하고 있었는데, 실제로 작업해보니 하나하나 문제가 생기고, 했던 작업들을 되돌리기 일쑤였다. (도대체 며칠을 고생한거야!!) 머리는 자전거 타기처럼 한번 익혔다고 다 되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기름칠을 해줘야하나보다.. 몇일 동안 끙끙대던 일들이 끝내서 다행이긴한데, 계속 실수하고 꼼꼼하지 못했던 나를 자책하게 된다. 실행하기 전에 미리 시뮬레이션 할수 있는 능력은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급한 성격을 줄이면 되는 걸까? 아니면 전체적인 그림을 알아야 하는걸까? #나의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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