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365_35일차] 나만 없어 강아지랑 고양이..


[나의 365_35일차] 나만 없어 강아지랑 고양이..

마트에 가던 중, 한 가게에서 인형같이 생긴 강아지가 보여서 다가갔다. 그랬더니 갑자기 벌떡 일어나더니 신이나서 껑충껑충 뛰는데 우왕!! 너무 귀여워!!! 발안에 있는 털들도 정리했는지, 발바닥 젤리 모양이 제대로 보이고 유리창에 붙을때 타탁타탁 하는 소리가 얼마나 신나 보이던지! 털을 깎아서 얼굴이랑 다리에만 털이 있고 몸통이랑 목은 털이 싹 밀려있는데 이 상태도 귀엽구낭ㅋㅋ 꿀꿀하던 기운이 싹 날라간다! 왜 사람들이 동물들을 보고 힐링하는지 알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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