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의 아이/시게마쓰 기요시/스포가 포함된 감상평


목요일의 아이/시게마쓰 기요시/스포가 포함된 감상평

뒷면에 범죄심리학자 표창원님의 추천사가 적혀있어 선택하게 된 <목요일의 아이> 교복을 입은 남학생 얼굴이 X표시가 되어있는게 인상적이다 어느 한적한 뉴타운에 9명의 학생이 사망하고, 21명의 학생이 중태에 빠져 병원에 실려 가는 사건이 일어났다. 이 사건의 범인인 우에다 유타로는 현행범으로 투옥된다. 사건으로부터 7년 후, 이 뉴타운으로 시미즈 가족이 이사왔는데, 하루히코가 범인과 닮았다는 소문이 돌며 시미즈는 걱정과 의심을하게 된다 한 가정의 가장이 된 시미즈 혼자서 아들 하루히코를 키워 온 가나에 학교 내 괴롭힘을 견디다 못해 자살 기도를 한 하루히코 7년 전 사건의 범인 우에다 유타로 lishakov, 출처 Unsplash 월요일의 아이는 어여쁜 얼굴. 화요일의 아이는 기품이 가득 수요일의 아이는 슬픔이 가득 목요일의 아이는 멀리 떠나고 금요일의 아이는 사랑스럽고 베풀 줄 알며 토요일의 아이는 일복이 많고 일요일의 아이는 예쁘고, 밝고, 명랑하고, 기운 넘치네 마더구스 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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