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나의 시를 다시 쓰자_Re-poem


[17]나의 시를 다시 쓰자_Re-poem

유해한 말로 이루어진 이 페이지를 나만의 시와 그림으로 재탄생시켜보자. 그리고 현실에서 종종 마주치는 유해한 실전 상황에서도 내 마음에 적용해보자. 내 안에 나를 살리는 예술가가 존재한다. dimitrisvetsikas1969, 출처 Pixabay 보잘것없는 명확하지 않다고 불안한해 하는 너에게 나쁜 꿈을 꾸고 있다. 너는 걸어도 출구가 보이지 않고 같을 곳을 빙빙 도는 듯한 미로에 같혀있다. 축축한 구덩이에 빠져 있다. 겨우 고개를 들어 올려다보니 달은 희뿌옇게 빛나고 늑대 여러놈이 너를 잡아먹기 위해 붉고 길게 찢어진 입을 벌린 채 내려다 보고 있다. 도움의 손길은 없고, 너는 망연자실하다. 희망, 절망의 카드 중 너는, 너에게 익숙한 희망 카드를 주저 없이 고른다. 그 카드의 뒷면을 본다. 여러가지 말들이 적혀 있다. "너는 지금 길을 잃은게 아무것도 아니야, 너는 편의점 영수증처럼 구겨져 버려질 거야. 너는 아무것도 두려워 할 수 필요가 없어. 과거는 실수투성이, 현재는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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