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철공소 l 범죄 미스터리 공모전 수상작 l 황규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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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No.51 옛날 철공소 l 범죄 미스터리 공모전 수상작 l 황규섭 악마 같은 연쇄살인범 조한곤이 피해자를 납치하는 자리에는 언제나 그의 철공소에서 묻은 기름때가 남겨진다. 수백만 볼트의 전류가 흐르는 전기 충격기로 피해자가 힘을 못 쓰게 만든 다음, 자신의 아지트인 옛날 철공소로 끌고 가면 그곳에는 으레 섬뜩한 '아베마리아'노래가 흐를 것이다. 표상우, 하덕교를 중심으로 한 강력계 형사팀은 연쇄 납치 사건이 벌어지는 현장마다 동일한 성분의 기름때가 발견한다는 사실을 포착하고, 이 증거를 통해 범인의 목줄을 서서히 조여가기 시작한다. -출판사 서평 中- 주저리주저리 c c 소설 줄거리는 요약하는 게 어려워.. c 사람 이름이 너무 많아~ 운전기사 신혜연, 신숙자 빼면 등장인물 성이 다르넹 ㅎㅎ c 용감한 형사들을 비롯한 범죄 이야기를 많이 보고 들어서 그런지 책을 읽으면서 그 장면 장면이 생생히 그려졌다..!! 아직도 CCTV가 없는 곳이 있긴 하구만.. 옛날 철공소 저자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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