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그대로 오스트레일리아 l 김하늘 l 나의 첫 다문화 수업 시리즈


있는 그대로 오스트레일리아 l 김하늘 l 나의 첫 다문화 수업 시리즈

책 리뷰 No.86 있는 그대로 오스트레일리아 l 김하늘 도서관 책장에 시리즈로 보이는 책들이 나란히 줄지어 서 있었다. 르완다, 가나, 탄자니아, 오스트레일리아. 남아프리카 공화국. 쨍한 원색의 컬러들에 이끌려 제목을 확인해 보니, 현지 체류 경험이 있는 저자가 현지인들의 실제 모습을 알려주는 책이었다. 어떤 책을 봐볼까 생각하다가 제일 익숙한 오스트레일리아를 선택했다. 귀여운 코알라와 캥거루가 있는 호주. 그곳은 어떤 곳일까? 신기한 호주의 이야기 * 오스트레일리아의 수도 캔버라와 바다 앞 도시 울릉공은 해당 지역 원주민의 언어다. 캔버라는 눈나왈어로 '만남의 광장'이라는 뜻을, 울릉공은 워디워디어로 '다섯 개의 섬'이라는 단어에 어원이 있다고 한다. * 오스트레일리아는 9 ~ 11월까지가 봄, 12월 ~ 2월까지가 여름, 3 ~ 5월까지가 가을, 6 ~ 8월까지가 겨울이지만 지역에 따라 가을과 봄이 약 1주일인 곳도 있다. 그래서 크리스마스가 여름이다. 그래서 크리스마스를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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