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애틀란타 브레이브스를 다시 만나고 싶다. 코로나 언제 끝나냐...ㅠ


미국 애틀란타 브레이브스를 다시 만나고 싶다. 코로나 언제 끝나냐...ㅠ

때는 바야흐로 약 1년 전인 2019년 4월, 지난 2019년 12월 태국 출장 이전에 회사 수뇌부로부터 긴급지령이 하달되었다. 너~!! 미국으로 가라~!! 롸잇 나우~!!갑작스런 회사의 통보에 또 부랴부랴 짐을 싸던 1인이었다. 하지만 미국이 우리집 옆동네도 아니고 가기가 쉬운 나라이던가. 간신히 약 2주 간의 유예기간(?)을 부여받아 겉으로는 ESTA의 비자신청을 위한 시간을 벌었고, 내 마음 속 작은 아이는 미국 내 관광코스를 열심히 짜고 있었다. 마이애미 비치에서 일광욕과 함께 데낄라를 한 잔 달릴까, 끈적거리는 클럽에서 그루브를 타며 맨하탄을 한 잔 때릴까 행복한 고민에 빠져 있을 즈음...갑작스럽게 일행이 한 명 늘었다. 영어를 1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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