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전복대 추천 :: 배를 들어주는 느낌, 앙팡허그 임산부 복대

:: 산전복대 추천 :: 배를 들어주는 느낌, 앙팡허그 임산부 복대 임신 26주차. 7개월.. 이제 찰떡이의 존재감이 완연히 느껴진다. 배도 제법 나왔고 태동도 꿀렁꿀렁. 몸이 제법 무거워져서 산책할 때 밑에서 손으로 배를 받쳐주면서 걷고는 했는데, 이번에 내 손같은 역할을 하는 앙팡허그 산전복대를 착용하면서 더이상 손으로 들고 있을 필요가 없게 됐다! 역시 #산전복대 짱 임당 확진을 받으면서 식후 걷기 운동을 매일 하고 있는데, 산전복대를 하고 걸으면 배를 아래에서 잡아주는게 확실히 느껴진다. 배가 출렁거리면서 흔들리는게 없음. 확실히 안정감이 느껴진달까. 26주차, 앙팡허그 산전복대 착용모습! 기본적으로 스킨색이라서 비칠일이 없다. 잘 보면, 배 아래부분에 U자 모양으로 밴드가 있는게 보이는데 이 U자밴드가 배를 받쳐준다 진짜 손으로 받춰주는 듯한 느낌. 배 무게가 지지된달까 원래 앉아있으면 궁뎅이가 아프고 꼬리뼈가 욱신했는데 요즘은 덜하기도 하다. 이래서 막달로 갈수록 임부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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