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리뷰 <시련은 축복이었습니다>

책리뷰 <시련은 축복이었습니다> 아무것도 하기 싫은 주말. 하던 일들을 잠시 중단하고 오랜만에 책을 훌훌 읽었습니다. 책을 읽고 나니 비로소 뭔가 해야겠다는 의지가 나네요. <시련은 축복이었습니다>는 사고로 인해 어느날 갑자기 장애인이 된 자신의 이야기를 쓴 책입니다. 참으로 대단한 분입니다. 멀쩡한 몸으로도 하기 힘든 일들을 계속 도전하고 성공해내니까요. 시련은 축복이었습니다 저자 현혜 박혜정 출판 굿웰스북스 발매 2022.07.27. 시련은 축복이었습니다 저자 현혜 박혜정 출판 굿웰스북스 발매일 2022.07.27 가격 16,000원 #작가현혜박혜정 #휠체어타는여행가 #희망용기멘토 <시련은 축복이었습니다> 책 목차 장애인이 된 자신을 받아들이기까지 어떠한 마음이었는지 진솔하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이상으로 "살아있다면 하고 싶은 걸 하고 살아야한다, 계속해서 하고 싶은 것을 해내겠다" 라는 의지를 읽을 수 있었습니다.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더군요 해야하지만 하지 않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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