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2일 월요일 작은해냄 기록 15일차


1월22일 월요일 작은해냄 기록 15일차

1월 22일 월요일 작은해냄 기록 15일차 벌써 15일차라고? 이주 넘도록 매일 기록하기에 성공했다니. 뿌듯함이 가슴 안쪽에서부터 차오른다. 매일 쓰고있는데 뭐가 달라졌을까? 하루의 목표를 이전보다 '잘' 정하게 된다 뭘 쓸건지 미리 생각해보기도 한다 부작용은 해냄기록 쓰기가 우선순위가 되어 감사일기를 못쓰고 있다는 점. 버거움이 사라지면 기존에 쓰던 감사일기도 다시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 달리기가 익숙해지면 비로소 풍경을 돌아볼 수 있게 되는 것처럼. 나만의 작은해냄 프로젝트 15일차 오늘의 기록 잡생각이 많은 오늘. 마음껏 책이나 읽자 하다가 다시 일어났다 그래, 해야할 일을 해야지 - 오디오클립으로 아침뉴스 듣기 완료 주로 KBS YTN CBS 듣는다 - 일찍 퇴근해서 집청소 완료 화장실청소/이불털기/빨래돌리기/ 아기책장정리/환기시키기 완료 - 가족여행 숙소 예약완료 시어머니 취향의 바닷가 근처 펜션으로 예약! 1박에 36만원. 여행 장소와 숙소 정하려고 얼마나 지도를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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