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신혼집 새집으로 재건축, 보고타 촬영 중 귀국


송중기 신혼집 새집으로 재건축, 보고타 촬영 중 귀국

송중기가 결혼 전에 약 100억 원에 매입한 후 송혜교와 결혼해 신혼집이 되었던 한남동 집이 2월 말부터 철거에 들어갔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한때 선남선녀 송송커플로 잘 살 줄 알았던 두 사람의 결혼 2년도 안되어 발표된 충격적인 이혼 소식만큼은 아니지만, 이혼 조정에 따라 위자료나 재산분할 소송없이 이혼절차가 잘 마무리된 탓인지, 송중기의 심경변화가 있는 것인지 궁금하다.공사기간은 내년 6월 말까지 예정되어 있고, 재건축 이후 지하 3층, 지상 2층 규모의 단독 주택으로 변모할 예정이라고 한다.송중기는 최근 콜롬비아에서 영화 '보고타'를 촬영하다 귀국해서 자가격리 중이라고 한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콜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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