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립스튜디오] 스트레칭 하는 아이 그리기


[클립스튜디오] 스트레칭 하는 아이 그리기

킥보드 타는 아이를 완벽하게 그리고 싶었습니다만 아무래도 그건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몇 번 그려보았는데 그것만 다시 계속 그리다 보면 그림 그리는 것을 중단할 것 같습니다. 그릴 때는 모르겠는데 다 그린 결과물을 보면 계속 퇴보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스트레칭 하는 아이를 그려보겠습니다. 라인드로잉의 결과물이 이렇게 허전한 것인지 아니면 제가 질감이나, 선의 두께 등을 표현하는 방법을 몰라서 어색한 것인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아마 후자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PPT로 처음 제안서를 작성할 때가 생각이 납니다. 아무리 온갖 예쁜 도형을 그릴려고 노력해도, 레이아웃을 수십 차례 바꾸고, 잘 만든 PPT의 도식을 그대로 가져와도 제안서는 정말 보기 힘들 정도의 수준이었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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