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은 하느님의 사람과의 대화 (아나스타시아- 우주의 비밀)

<아나스타시아> 224 아나스타시아는 병이 ‘하나님의 사람과의 대화’라고 생각해 병은 그보다 더 무서운 무언가를 경고하거나 아니면 그 치유일 수 있다는 거야. 사람은 자기의 의지와 깨달음으로만 이떤 부작용도 없이 무슨 병에서든 해복될 수 있다는 거야. 주변의 도움은 오히려 해가 되는 경우가 많다는 거야. ... 아나스타시아는 말했지. “난 내가 있어야 할 사람을 위해서 있는 거야.” 아나스타시아 ... (아나스타시아에 관련한 이야기(책)을) 읽고도 아무 일이 안 일어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들의 마음에는 사랑, 선 ,영감의 위대한 느낌이 태동하는 거야. 사랑의 시, 영혼의 시, 빛을 볼 수 있는 마음, 그 빛을 더 강하게 하고 다른 사람에게 나눠 줄 수 있는 마음의 시가 봄비가 되어 세상에 흐르는 거야. 이 사람들은 아나스타시아를 느끼고, 아나스타시아가 존재한다는 것을 아는 사람들이야. - <아나스티시아> 블라지미르 메그레- <아나스타시아> 블라지미르 메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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