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닥터 최태수 완결 소감


소설 닥터 최태수 완결 소감

초반은 재밌는데 회를 거듭할수록 지루해진다 처음 300회에 4점 이상은 줄 수 있다. 그 후 반복 장편소설을 좋아하는 독자들에게 추천한다. 길어질수록 지루해지지만 천천히 보시면 언젠가는 읽을 수 있을 겁니다. 재미있는 소설은 아닙니다. 사람을 구하는 이야기밖에 없다 주인공의 능력으로 이 사람 저 사람을 구하는 이야기. 이런 내용이 3236화 끝인데... 이해가 안가네요 읽기도 전에 지루해지는 작품입니다. 3,000편이라는 방대한 분량 속에서 의사인 주인공은 결국 사람을 구하게 된다. 1부는 따라볼 만 하지만 3000화까지 볼 가치는 없다. 작가가 썼는지 심각하게 의심하게 만드는 길이의 소설. 300화까지는 볼 만하지만 그 이후는 그냥 같은 내용의 반복일 뿐.< >말 그대로 진짜 '장편소설'의 길이는 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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