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3.05.] 514챌린지 5일차_미라클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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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챌린지 5일차 오늘의 message_. 타인의 시선은 존재하지 않는다.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는 나만 존재할 뿐. 각자의 시선으로 살아가자. 선수치기는 제가 즐겨 쓰는 방법입니다. 사춘기가 찾아오면 문 닫고, 입 닫아버리는 아이가 우리 집에 없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틈만 나면 쫑알대죠. 저의 큰 그림 중 하나입니다. "엄마 내일부터 새벽에 일어날 거야. 그래서 어쩌고저쩌고~" , "아-엄마, 알람 소리 못 듣고 계속 자버렸어.", "엄마, 전자책 마무리할 수 있을까?" 서로 친구같이 편하게 대화 나누다 보면 해보라고 한 적이 없는데도 아이가 먼저 시시콜콜한 얘기를 해줍니다. 여기서 포인트가 있어요. 대화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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