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 어머니회 교통봉사


녹색 어머니회 교통봉사

녹색 어머니와 교통봉사 어제 오래된 숙제를 끝냈습니다. 출근 중이라면 엄두도 못 냈을 녹색 어머니회 교통봉사를 드디어 해봤습니다. 이제야 진정한 초등 엄마가 된 것 같네요. 노란 깃발과 초록색 조끼는 '초등 엄마'라는 타이틀에 확실히 힘을 실어줍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봉사 지원 협조 안내문이 왔습니다. 멋지게 동그라미 표시해서 아이 편에 보냈습니다. 항간에는 아이들 교통 지도를 왜 학부모가 해야 하냐는 부정적인 말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요즘 대부분의 학교에서는 학부모님들의 자발적인 희망만 받고 있습니다. 이마저도 참여율이 낮아 중도에 중지될 수도 있는 상황이죠. "한 명의 아이를 키우는데 온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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