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 멕켄지(Dani Mackenzie) 캔들 워머 & 미들 캔들 8oz

집들이 선물로 대니 멕켄지(Dani Mackenzie) 캔들 워머와 미들 캔들(8oz, 230g)을 받았다. 일반적인 캔들 워머만 써오다가 이런 고급진 선물을 받아보니 놀랐다. 캔들워머가 포장되어 있는 박스부터가 이미 고급지다 (처음에 무슨 와인 박스 인줄) 정면에서도 고급진 박스(버리기 아깝 ㅠ) 열어보니 품질보증서와 캔들이 안전하게 들어가 있다. 품질보증서 겸 설명서. 캔들 놓는 곳은 대리석이라고 한다. 고급짐의 대명사 대리석 조립은 쉽다. 몸통을 꺼내서 들어있는 조명과 연결하면 끝. 대리석 고급지네 ㅎ 대리석 표면에는 캔들이 미끌리지 않도록, 자리를 잘 잡을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혹시나 하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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