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 신 (책리뷰 / 후기, 스포주의)

1억을 잃을 수도 있는것 보다는, 1만원을 얻는게 가치있다 등장인물의 말(잃는 것이라고 되어있는데, 말이 조금 이상하여 바꿈) 오늘은 따끈따끈한 신착 도서를 구매해보았습니다. (내돈 내산) 최악의 5월이 다 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계좌는 안녕하신가요? 제계좌는 언제까지 퍼럴까요? 그래서!! [나는 주식대신 달러를 산다] 에 이은 [투자의 신]까지 읽어보았습니다. 전자의 책은 추후에 후기를 적도록 하겠습니다!! 본 책은 지금까지 제가 본 투자의 책과는 약간 다르게, 소설입니다. 스포가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본격 요약을 해보겠습니다. >.는 책내용이며 >>>.는 제 생각입니다!! >. 택시 운전수이며 CPA 준비생인 주인공 "한서"는 우연히 동서울 터미널에서 어여쁜 "다영"이라는 손님을 태우고, 강원랜드로 가게 됩니다. 많지도 않은 10만원의 보상을 받고 그는 돌아가려 했으나, 다영 손님이 휴대폰을 놓고 내려 찾아줄겸 강원랜드에 들어가게 되죠! >>>. 아무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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