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모닝 13~14DAY] 무궁무진한 아침의 가능성을 보다


[미라클모닝 13~14DAY] 무궁무진한 아침의 가능성을 보다

최근 계속 10시 넘어 퇴근하는 날이 많아 일찍일어나도 다시 자곤 했다. 그러다보니 자꾸 아침이 못마땅했고 속상했기에 그 굴레를 끊기로 선택했다. 그리고 내생애 첫 새벽 10k 러닝에 성공했다. 조금 잠이 부족했지만 일어났다. 왜냐하면 아이오닉 #롱기스트런 선착순 완주에 들었어야했기 때문이다. 금요일의 미라클모닝은 미라클러닝이었다. 아침에 기껏해야 30분 뛰는게 다였는데, 5시에 일어나는 것도 거의 불가능이라고 생각했는데 일출전에 일어나고야말았다. 매일 비몽사몽 인증샷에 비하면 첫 침대샷이다 ㅎ 아침에 시간이 좀 남아서 모닝글쓰기를 하고 ipo에 대해 짧게 읽음. 아마 sk바이오팜 상장때문에 토막지식으로 기사가 난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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