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모임의 조건, 의지박약자도 함께하면 할 수 있다


좋은 모임의 조건, 의지박약자도 함께하면 할 수 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 운동하기, 독서하기 등 혼자 하면 절대 하지 않는 것들이 많다. 혼자는 힘들고 외롭다. 잘 가고 있는 길인지 알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혼자 모든 것들을 해 왔다. 그럭저럭 살아 왔기에 혼자가 편하고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2016년, 공백기를 맞으며 사회에서도 집에서도 철저히 혼자인 생활을 겪게 되었고 나를 표현 할 수 있는 상황이 전혀 없었다. 혼자가 편했던 것이 아니라, 선택적 혼자인 시간이 편했던 것이었다. 한달동안 오롯이 혼자 지내고 나니 사람들이 그리워졌고 적막감에 무서울 때 네이버 오디오 클립을 들었다. 그때 처음 들었던 것이 피터킴의 '넘어질 수 있는 권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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