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주차 회고] 가장 재밌는 것, 그 중에서 가장 쉬운 것들을 먼저 하다 보면 어렵고 하기 싫은 것만 남게 된다. 울면서 그렇게라도 끝내면 "한 것들만 남게 된다"


[7월 2주차 회고] 가장 재밌는 것, 그 중에서 가장 쉬운 것들을 먼저 하다 보면 어렵고 하기 싫은 것만 남게 된다. 울면서 그렇게라도 끝내면 "한 것들만 남게 된다"

스마트폰 사용시간 32시간 -일 4시간 정도. 그 중 티맵 7시간 시간을 흥청망청 : 유튜브 3시간 반, 인스타 3시간, 카톡 3시간, 네이버 2시간. 생산자 : 블로그 2시간, 유튜브 스튜디오와 영상편집(vata) 2시간. 스마트스토어 :스마트스토어 1시간, 편의점택배 30분. 인풋 : 밀리 50분, 딥엘 30분, 스카이프 20분 인스타를 이렇게 많이 할 일이 없는데? 이번주는 남들을 염탐하는 한 주였나보다. 딥엘이 30분인 이유는 뿌듯하다. 왜냐하면 전화영어를 하면서 일상생활에서 많이 대화를 번역해봤기 때문이다. 보고 듣고 읽은 것 들은 것 : 일과 이분의 일(츄) 이번주는 수요일 까지 정신없이 흘러갔기에, 유튜브는 거의 못봤다.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이동시간에도 노래를 많이 들었다. 츄를 좋아하는데 노래도 밝아서 좋다(가사는 안 듣는 타입이므로, 가사는 모른다) 읽은 것 : 마음을 다해 대충 그린 그림(안자이 미즈마루) 일본의 대표적인 일러스트레이터이자 하루키의 친구. 그가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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