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글을 쓴다는 것은 내가 존재 한다는것 내가 존재한다는 것은 나로서 있을수 있다는 거니까글이란 나의 존재의 의미 이기도 하니까나는 전문가도 아니고 아마추어도 아니다. 내가 좋아서 하는것이기에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하고 싶지 않기에안한다. 그게 바로나다. 지금 내가 하고 싶은 말이기에본인들은 얼마나 글을 잘쓰길래 비평 을 하고 맞춤법이 틀렸다고 하는 걸까맞춤법을 자세히 안다고 치면 자격증이라도 있나 국가에서 인정해주는 자격증이자격증이 없으면 말도 하지 말라고 하고 싶다.본인들이 얼마나 잘났으며 대단한지는 모르겠지만말을 생각하지도 않고 하고 상대방에게 피해만 주고 상처만 주는 그런 사람 싫다.세상에 완벽한 사람만 존제하고 완벽하지 않은 사람은 사라져야 하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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