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나의 마음


오랜만에 나의 마음

오늘 하루를 산다는것은 나에게 있어서 어떤삶일까 삶이란 무엇 일까 나는 하루하루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걸까갈팡지팡 하면서 살아가야 하는 걸까 앞뒤 안가리고 달려들어야 하나아니면 눈치를 보면서 살아야 할까 눈치 없이 살아야 하는 걸까내삶이 내삶 같지가 않은 요즘...... 나는 꼭두각시 인형 같다.누군가 나의 운명도 미래도 나도 움직이는듯한 그런 착각을 불러온다.오늘은 내가 블로그 만든지 3주년 되는 것같은데 블로그 를 시작 한 계기가 나만의 책을 쓰고 싶은거였는데주위 사람들은 반대를 한다 못한다고 내 자신을 깎아 내린다.벌래인듯 하다. 맛있나보다...... 내삶을 내가 살아가겠다는데...나 한사람 죽을 태니 그사람들이 내삶을 대신 살아달라고 하고 싶다.나는 말한다. 내가 너의 삶을 살아줄수없으니 너가 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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