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나


지금의 나

다가가면 점점 멀어지는 것은 무엇 일까요. 자기 푼수를 알라고 하는뜻이 무엇 인가요.사람을 가볍게 안다는 뜻은 무엇 일까요.사람이 물건 인가요 아님 도구 인가요.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아퍼요.휴식이 필요 한가 봐요.다시 한번 사표를 내고 쉬고 싶은데 그럴수 없는 현실을 부정 하고 싶어요.따뜻하고 아름다운 세상에서 살고 싶어요.병이 온것 같아요. 현실을 부정 하고 자기 자신속 상상속 세상에서 만 살고 싶어집니다.요즘 저의 일상적인 글들은 온통 부정 투성이 인것 같아요.웃고 있는게 웃고 있는것이 아닌것 같아요.감정을 조절 할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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