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나의 생각


하고 싶은  나의 생각

나는 육하원칙이 정말 정말 어렵다. 육하 원칙이란누가언제어디서무엇을어떻게왜어떻게 해야 쉽게 이해할 수가 있을까하나부터 열까지 나는 배울게. 아직도 많이 있나 본다는 생각이 든다.배움에도 즐거움이 뒤따라야 좋은데 말이다…….미학이라고 해야 하나 실수하며 실패하며 즐거워하며 배워나가야 할듯하다.그래도 글을 쓸 때 엄청나게 짜증과 스트레스가 몰려온다…….나도 모르게 말이다…….그래도 뭐 어쩔 수 없다. 즐겨야지 즐기면 되겠지…….나는 나 타인은 타인이니까 내가 타인의 인생을 대신 살아가는 것도 아니고타인이 내 삶을 살아가는 것도 아니기에그렇다고 내가 타인의 인생을 삶에 끼어들 필요는 없지타인이 내 인생을 내 삶에 끼어들 필요도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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