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란


마음이란

어제 하루 쉬고 오늘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정말 딱 하루 쉬고 이렇게 글을 적고 있어요.사실 저는 악필 이라서요..... 저의글도 못알아봅니다. 그래서 조금씩 연습이 필요한것 같아서컴퓨터를 줄여 볼까합니다. 시력도 점점 나뻐지고 말이지요.컴퓨터로 쓰는 글씨가 편안해서 그런건지 아니면익숙해진 나머지 연 필과 펜을 놓아버린건지모르겠어요.한다고 해도 손에 놓아버리는게 문제 인건지요즘은 생각 하는글 대신 저의 일상글을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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