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다구


아프다구

정말 나도 그랬던건가 하고 싶은말만 하는게 익숙해졌나 당연시 되어버린건가언제 부터 였던걸까 하고 싶은 말만 했던게 그래서 그런지 예전에는 말을 하는게 무서웠다.지금도 마찬가지지만 내말 한마디 한마디가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입히기 때문에그러나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 없이 말을 하게 된다.익숙해진 나머지 라 그래서 그런건가 자기 중심 으로 생각 하게 되서 그런건가자기 중심에는 타인이라는 사람이 없어서 그런건가 타인을 위한 말이라도어떻게 말을 해야 하는지 를 고민 해봐야 하는게 아닌건가자신만 아니면 된다는 생각을 가져서 그런건가솔직히 말해서 정말 아닌것 같은 기분이 들어 아니 그런 생각이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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