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저 하게 되는 마음


주저 하게 되는 마음

항상 글을 쓰다 보면 주저 하게 되요....이글이 내가 정말 쓰고 싶은 글인걸까 정말 이글이 나의 글인가 하고 의심도 하게 됩니다.그래도 어느정도 차근차근 생각 하며 정리 하며 글을 쓰고 있다는게 다행일정도 입니다.남들이 알아주기 바라는 마음에 글을 쓰는것이 아니라 저의 개인적인 마음에서 쓰고 있어요남들이 뭐라고 하든 저의 작은 사소한 재미를 즐기고 있어요저는 남들이 저를 알아주기 바라지 않아요 제가 그사람들을 알아가면 되는거니깐요시간을 천천이 들어서 급하지 않게 말이죠.....하루가 멀다 하고 타인을 의식 하면서 살아가는게 싫어요 각자의 삶이 다르고 인생이 다른대 말이지요 솔직히 말하자면 왜 생각을 강요 하고 감정을 강요 하고 마음을 강요 하는걸까요저는 인형인가요 꼭두각시 인형 인가요 아니면 그저 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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