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쓰는 편지


오랜만에 쓰는 편지

이렇게 오랜만에 차분이 앉아서 너에게 편지를쓰고 있어 이게 정말 얼마만인지 모르겠어하늘 나라 에서 잘지내고 있니 널 괴롭히는 사람은 없는거니하루 하루 다르게 세상은 따라갈수 없을정도록 빨리 가버리고 있어너가 있는 하늘 나라는 어떻니 너가 지금 있는 그곳 따스할것만 같아거긴 덥지 않는거니 여긴 너무 더워 더워서 그런지 하늘이 노랗다 가끔 너가 너무 그리워 보고 싶어 나중에 다시 편지 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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