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정


심정

어떤 글을 적어야 할까 막상 고민 하게 된다. 나도 모르게 뭐 누구나 공감 하겠지...... 싶다.그래서 그런지 항상 뜸을 들여 글을 적곤 한다. 습관이 되어 버린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든다고 하지만 사실이다.이상한건가 다른 사람도 마찬가지 일까 좋아하는일에는 시간 가는줄 모르며 즐기면서 하는건 마찬 가지 일것 같다.잘하는 일도 마찬가지 일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든다. 거기다 하기 싫은 일도 해야 하는 건 마찬가지로 해야 하기에 어쩔수 없이 하는 것이겠지만서도 뭐 누구에게나 공통적인 부분 이겠거니 싶다. 나에겐 글쓰는 제주 따윈 하나도 없는걸 알고 있다 필력 그런것도 없다. 뭐 따지다 보면 이것저것 나오겠지만서도 할줄 아는건 드럽게도 없다.즉 나는 솔직하게 말하자면 부정적인 생각을 90%이상 차지 하고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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