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쓴말을 하고 싶은지 몰라요


무쓴말을 하고 싶은지 몰라요

곰곰이 생각을 정리 하다보니 내가 놓치고 있는것이 무엇 인가 하며 곰곰이 생각에 잠기고 있는것 같아요.돌다리도 두두려 보고 걷느라고 하는 속담이 있으니처음부터 조심해봐야 하는 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들더라구요.하나 하나 곰곰이 곧싶어 생각에 잠기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하나 자만 하지 말자 둘 내 자신의 생각만 하지 말자 셋 하나 부터 열가지 아는 척 하지 말자알고 있다고 해도 말하지 말고 모르는척 하며 듣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모른다고 아는 척 하지 말고 공손이 모른다고 거짓말을 하지 말고 여러번 질문을 해보는것도 나쁘지않은것같아요. 하지만 조심해야 되겠지요.... 정말 하나 하나 글을 써 내려가다보니 정말 반성해야 되겠더랍니다.저의 스타일도 모르겠거니와 어느 주제 어느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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