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강좌를 본 두려움 ....


글쓰기 강좌를 본 두려움 ....

지금의 스타일을 버리고 전공법을 공부하면서 글을쓴다면그글들이 자연스럽게 내글이 되는걸까 그리고 사람들이 나를 알아줄까아니 내자신을 꼭 버리면서까지 글을 써야 하는걸까 지금 내가 쓰고 있는 이 수많은글을 지워야 하는 걸까 나다운게 무엇일까 갑자기 궁굼해지기 시작했다글쓰기 강좌를 본것 때문인가 신경쓰지 말까 신경을 써야 하는걸까내가 쓰는글이 잘못되었다라고 는 하지 않았지만나도 모르게 두려워 졌다.내글 정말 좋은글인가 하며 사람들이 좋아하는 장르의 글인가 하며 갑자기 두려워 젔다.남들이 하는 글을 내가 따라 하면 나만의 개성이 남아 있을까 사라질까 큰 걱정이다. 오늘은 여기까지 * 저작권 방침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의 담은 글과 사진은 글쓴이 드림 사랑 인 저 필자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글쓴이의 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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