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잣말


혼잣말

어느세 나도 모르게나를 알아주길바라는마음이 컷던걸까..?사람들사이에서 나만 혼자라 외로워서알아주길바라는 마음이 컷던걸까..?아무도 나를 알아주지 않아서나도 모르게 사람을 원망했던걸까그래서 그런지 나도 모르게사람들에게 서운한 감정을 가지고 있었던걸까가끔 나도 모르게 외로워서 서운해서 그런걸까진정으로 나를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진정으로 나를 아껴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진정으로 겉모습이 아닌 속마음을 보고 판단하는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다.사람 관계라고 해야 하나 인간 관계 라고 해야 대인관계라고 해야 하나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나는 하나부터 열가지 서툰 사람이다.혼자서 한사람의못을 하지 못하고 겨우겨우 반사람의못을 하는 그런 사람이라 아무도 나를 만날려고 하지 않겠지 그런거겠지 싶다. * 저작권 방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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