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너에게 쓰는편지


오랜만에 너에게 쓰는편지

이렇게 오랜만에 너에게 편지를쓰내 거기어때 잘지내고 있니 거기에 지니는동안 너에게 잘해주는 사람은 많이 있는거니 이제 더이상 울지 않는거지 우리 울보 공주님 너가 싫다고 하는 울보공주 오랜만에 불러보내 거기서 더이상 아프지 않는거지 그렇지 난 너를 보내고 이렇게 사람들 이라는 숲에서 잘지내고 있어 잘살고 있어 정말 너에게 못한말 많이 있었는데 꿈속에서라도 보고 싶다 잘지내고 있는지 걱정도 되고 보고 싶기도 하고 너의 그 따뜻한 미소가 그립다 간혹 친구들을 만나면 이러더라 아직도 너를 잊지 못한다고 솔직히 너를 잊지 못해서 아직도 연애도 못하고 있으니 말이야 간혹 가다가 우연이 너의 친구들을 만나거나 너의 동창친구를 만나면 나를 위로해 주더라 산사람은 살아야 하지 않겠냐고 그래 그말은 맞아그래서 나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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