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잣말 (하소연)


혼잣말 (하소연)

누군가 말했다 너 말이야 블로그 하는만큼 다른일 에도 열심히 해보면 안되니너 작가가 될생각도 없잖아 아니면 다른 사람처럼 블로그를 하면서 수익 창출을 해보면 어떻니 블로그 하면서 코딩이나 웹디자인 HTML을 잘다뤄야 하지 않겠니 듣고 있으며 속으로는 화가 미칠도록 나면서 대답은 정중이 네..... 솔직히 말하자면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도 모르겠으며 솔직히 말하자면 내가 무엇을 잘하는지도 모르겠으며 지금도 갈팡질팡 하고 있는데 무엇이 눈에 들어오며 무엇이 들리는지 모르는데 정말 그런 사람들에게 내가 해주고 싶은말은 내가 죽어줄께 그대신 내 삶을 대신 살아줘라 이렇게 이야기 하고 싶다.... 사람들은 얼마나 내 자신을 알까 나는 타인의 을 위해서 내삶도 인생도 휘둘리며 살아가고 싶지 않다 뭐 어느정도 타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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