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매일 상상을 한다 즐겁게 상상을 하며 이런나 저런나 가되어보는 상상을 한다상상해서 나쁠건 없으니까 상상은 글을쓰는 원동력이 되기에 매일 매일 즐겁게 상상을 한다 사람들은 이러는 나를 모르겠지 만약 상상을 하는 내모습을 본 사람들은비웃겠지 아직도 철들지 않았다고 그렇겠지 그래도 어쩔수 없지 않겠지 나의겐 원동력이 되기 때문에 글을쓰면서 내가 왜 이런 고생을 하고 있는지 가끔 화도 나고 스트레스도 받기도 하지만 역시 포기 할수없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좋아서 시작해서 지금까지 온거니까 나는 여기서 이렇게 진솔하게 내 이야기를 하는게 좋다 사람들은 이런 내자신을 이해 할수도 없겠지 나는 내자신을 이해 해달라고 하지 않아 그대신 있는 그대로 나를 봐달라고 이야기 할뿐 솔직하게 이야기를 적어보자면 밤을 세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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