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하소연


하고 싶은 하소연

오랜만에 이렇게 하소연을 하게 되었어요 어떤 하소연 이냐면 음 ..... 카테고리가 많은데 어떻게 채워 나가야 하는 뭐 그런 이야기 입니다.이블로그는 저의 일기장 이기도 하지만 저의 속마음을 풀어놓는 노트 같은 계념의 블로그라 영화 리뷰도 음식 사진도 길거리 풍경의 사진도 올릴생각이 없었어요 다만 단지 소재 라고 해야 하나요 글이 생각이 안나면 일상적일때 찍어놓을 사진을 올리는게 다랍니다.전에도 이런 이야기 한듯 하지만 중점적으로 전에 했던 이야기가 아니라음 이렇게 많은 카테고리에서 올라가는것만 올라가고 나머지는 올라가지 않아 속상합니다 .....그래도 포기할 생각은 없어요 즐겁게 노력해야죠 다시한번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고 생각 하며 시간이 많이 들어가도 하나부터 차근차근 정리하며 채크해가며그을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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