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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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누군가 나에게 다가와주웠으면 좋겠다 누군가 나에게 용기를 내주웠으면 좋겠다 내가 말걸려고하면 내주변을 떠나가는 사람들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잘못된걸까 나도 알고 싶다 내 단점을 내잘못을 고치고 싶다 하나부터 열가지 다뜯어고치고 싶다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 내자신을 뜯어고치고 변하고 바껴나가야 하는걸까정말 알수가 없다 하나 부터 열가지 내 잘못 같다는 그런 생각이 든다 내 잘못은 아니지만 왜 이런 생각이 든걸까 의문이 든다 알수가 없다 랄까 처음부터 내잘못은 아지만 서도 이유 없이 나를 피해가는 사람들 정말 싫다 내몸에서 나는 냄새 때문인걸까 그런걸까 하나 부터 열까지 전부 신경이 쓰인다 나도 모르게 신경이쓰인다 나는 왜 사람들을 신경쓰고 눈치를 봐야 하는걸까정말 알수가 없다 아무것도 모르겠다* 저작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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