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사소한 이야기


하고 싶은 사소한 이야기

가끔은 말이야 나도 너라는 사람에게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었어 사람이라는게 태어나면서 잘아나는 환경이 다르며 만나는 사람 마다 다르잖아어떻게 한사람이 모든 사람을 생각하고 맞춰줄수 있겠니 서로가 서로를 배려 하며 조심쓰럽게 행동 하는 게 당연한거잖아익숙해 지니까 위험하더라고 익숙해지니까 독이더라고 그래서 사람관계에 익숙함을 버리고 싶었어 거리를 두며 어느 정도의 거리를 유지하면서 지내는거지그래야 내가 안전해지니까 믿는도끼에 발등찍히기도 싫지만 어느 정도 믿고 의지하고 신뢰 할수있어 하지만 말이야 어느정도는 이해 해줬으면 좋겠어 나라는 사람은 완벽하지 않아 언제나 어디에서나 서툴며 실수 투성이지 그래서 조심스러워 사람을 대하는게 더군다나 말실수하는게 참 난감 할때가 있어 두렵기도 하고 그래서 그런지 조심스..


원문링크 : 하고 싶은 사소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