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그런 이야기 랄까나 ?


그저 그런 이야기 랄까나 ?

그런건가 그랬던건가 내가 놓치고 있는게 많은가 보다 누군가 나에게 이런말을한다 시야를 넓게 보라고 좁게 해서 보지 말라고 그런대 어떻게 시야를 넓게 해서 봐야 하는걸까?나야 뭐 대인관계가 어렵고 힘들어서 그런거일수도 있지만 내가 많은것을 보고 이해하고 전부 알아야 하는걸까 나도 알고 싶은게 있으며 알고 싶지도 않은것이 있으며 때로는 몰라도 되는게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인지하고 있다 그러나 너는 아는게 아무것도 없어 그러니 너의 머리에 수많은 지식을 우겨 넣어야해 너의 머리에 똥만차있니 내가 너에게 얼마나 알려줘야하며 이해시켜줘야해 너 정말 쓸모 없는 사람 이구나 필요가없는 사람 이구나 차라리 죽지그러냐 너한사람 없어도 이세상 살아가는데 지장없어 라는듯 그리고 무심하게 가족은 돈생겨서 좋겠네 라며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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