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생각

생각없이 혼자서 말을하며 혼자서 둘이 대화하듯 말을 하고 둘이 대화하다가 또 혼자 대화하고 또혼자서 대화 하다가 둘이서 대화하고 반복이되다가 세명이서 대화하다가 그리고 다시 둘이서 대화하고 그리고 다시 혼자서 대화하고 이렇게 반복 하다보면서 길을 걷다 보면 사람들이 날 이상한 시선으로 처다본다 그렇다 난 혼자서 대화 하면서 논다 사람들의 시선도 신경 쓰지 않는다난 이렇듯 저렇듯 혼자서 중얼중얼 무언가에 홀린듯이 중얼중얼 이렇듯 상상의 나라 라기 보다는내가 만든 세상에 갗여? 같혀 ? 산다 내가 만든 세상에 울타리을 울타리에는 자물쇠을 여러개 잠궈놓고나혼자 지낸다 혼자 내세상이니까 내영역이니까 아무도 침범 할수는 없다 내가 만든 세상이니까내가 이세상에 주인이니까 아무도 들어올수가 없어야 한다 오로지 나만이..


원문링크 :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