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중 편지


카테고리 중 편지

저의 블로그 카테고리 중 나의 취미 란 편지 이편지들을 보면서 저의 마음을 녹여가며 적고 있어요 음 뭐랄까 이편지들은 전부 픽션 허구 입니다 그저 카테고리 나의 취미 소설에서 어떤 하루 그리고 아버지와 두명의 딸 이라는 미완성작 작품을 끄적여보다 나온 편지 입니다 그저 있는그대로 저의 마음을 풀어서 쓰는 편지랄까 있는그대로의 저의 마음을 녹이고 감정을 녹이며 풀어서 쓴 글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또한 애뜻한 연애 그리고 사랑을 하는 느낌 이랄까아픈 사랑을 하며 아픈 연애를 하고 있은 저의 자신이 보이더라구요 다시 한번 보면서 새롭게 쓰고 싶어지는 욕심이 생겨요 하~~ 이렇게 이야기 하니 참 뭐랄까 편지를 쓰는 이유 요즘은 스마트폰 하나로 수많은 메신저 sns가존재 하잖아요 그래도 편지하면 마음 이니까 마음..


원문링크 : 카테고리 중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