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소연이라고 쓰고 하고 싶은말 이라고 읽는다...


하소연이라고 쓰고 하고 싶은말 이라고 읽는다...

이렇게 글을 쓰고 앉아 있으니 생각 하기 싫어도 생각하게 되네요 저도 모르게 자동적으로 생각 하게 되네요 한가지생각만 해도 모르겠는데 저도 모르게 많은생각들이 스쳐 지나가고 있내요 어떻게 동시에 멀티로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지 이렇게 글로 저의 생각을 정리하고 있어요 글로 생각을 정리하며 쓰고 내리고 있어요 마음 편안하게 그덕분에 이렇게 차분하게 글을 쓰고 있어요 차분이 글을 쓰고 있으면 뭐랄까 말로 표현할수 없지만 정말 좋은것같아요 저만의 공간에서 하고 싶은말 을 이렇게글로 표현하면서 적어내려가는게 ...... 후후후 하고 싶은말을 못하니 이렇게 여기에다가 끄적이며 하소연하고 있답니다........ 그덕분에 스트레스를 여기서 풀고있.... 말잇못 이라고 하지요 후후정말 이런글도 좋겠다 싶어서 쓰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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