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일까운명일까 (고마운사람)


인연일까운명일까 (고마운사람)

언제나 나에게 있어 과분한 사람들 그런사람들에게 나는 항상 미안해진다 그사람들과 함께 있는시간들이 너무나 소중하기에 너무나 미안하기에 나는 잘해준게 없는데 항상 곁에 머물러주는그런 사람들 내곁에 머물러 주며 다독여주는 그런사람들 그런 사람들이 곁에 있기에 내가 존재하는 그런기분이들어 혹시 설마 나만 그런걸까 그런걸까 궁굼하기도해 솔직히 난 장점이 이없는 그런 사람이니까솔직히 난 단점 밖에 보이는 그런 사람이니까그렇기에 말이야 내곁에 있는 사람들이 나에게 고만운 사람이야 아무것도 바라지않고 아무 이유 없이 내곁에 머물러주는 그런사람그저 나를 기달려주는 그런 사람 들이기에 난 너무 고마워 고맙다고 매일 매일 말하고 싶어 그런데 용기가 안나 정말 용기를 내야하는데참 쉽지가 않내 그래도 전하고 싶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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