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꿈 이야기


오랜만에 꿈 이야기

오랜만에 꿈이야기로 돌와왔습니다 네 안녕하세요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드림 사랑 입니다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이렇게 꿈이야기로 온까닥은 필자인 제가 악몽과 가위 그리고 단발 머리를 한 25세 처녀귀신을 본까닥에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어제 일이였어요 오랜만에 일찍 잠자리에 들으며 잠을 잤는데 꿈속에서 건물이 무너저 있으며 사람들이 흉기를 들고 다니더라구요 전 아무것도 없이 도망만다니고 있는데 ..............꿈속에서 서로 싸우고 사람들의 물품을 뺏고 뺏기며 ........서로 죽이고 잔인하더라구요 꿈속에서 전쟁아닌전쟁이 일어난것 같은데 하필 꿈속에서 는 경찰도 군이도 보이지 않더라구요 그저 일반 시민들이 칼을 들고 쇠파이프 를들고 서로 싸우고 때리고 죽이고 반복 하더라구요 밤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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