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야기일까 아닐까


꿈이야기일까 아닐까

나는 항상 꿈을 꾸다 꾸지 않으면 뭔가 이상하다 ....누군가 말하길 꿈을 꾸지 않고 잠을 자고 일어난거면 그것이 좋은거라 고 하더라 푹 잘잔거라 하더라 정말 그말이 맞는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든다 좋은 꿈도 슬픈꿈도 나쁜꿈도 꾸고 일어나면 몸도 마음도 그때마다 다르겠지만 내몸에 그 수많은 꿈들이 각인(?)이 되어 있다 그래서 잘잘려고 노력 하고 있다 간혹 내꿈속에서 나를 떠나간 사람 내게 소중한 인연 나를 잊어간 사람 등등 만나기도 하며 꿈속에서 안부를 묻기도 하다 이제 사람들에게 꿈이야기를 그만해야 겠다는 생각도 든다 남에게 피해는 주지 않겠지만서도 어떤 시선으로 볼지 걱정이 되서이다 꿈속 이야기는 묻어두거나 여기에풀어서 한권에 책으로 만들어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자 여기까지 후후 다음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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